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메오카 류고 (문단 편집) === 1부 FF편 === 엔도를 제외한 초창기 멤버가 다 그렇듯 축구부임에도 놀기만 하고 의욕 없이 지냈으나 [[제국 학원]]과의 연습시합이 들어오고 폐부의 위기에 처하자 [[엔도 마모루|엔도]]를 따라 특훈도 하지만 정작 제국전에서는 형편없이 깨진다. 이때 홀연히 나타난 고엔지가 슛 한방에 분위기를 바꾼 것을 보고 내심 동경과 라이벌 의식과 열등감을 품었고, 그래서 자신만의 필살슛을 원해 특훈에 특훈을 거듭한 끝에 [[드래곤 크래쉬]]를 개발해낸다.[* 원작에서는 아이다라는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전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. 코믹스판에선 오컬트 중과의 시합에서 한계를 뛰어넘으라는 엔도의 외침에 각성하며 처음으로 발현.] [[오컬트 중학교]]와의 시합 전 고엔지가 입부하자, 라이몬에는 자기만 있어도 된다고 텃세를 부리며 못마땅하게 여긴다. 그 탓에 오컬트 중과의 시합 중에도 조금 어긋났으나, 드래곤 크래쉬가 막히자 조바심을 내게 된다. 고엔지가 상대편 골키퍼의 트릭을 간파하고 조언하자, 그를 다시 보고 합동기 [[드래곤 크래쉬|드래곤 토네이도]]를 만들어낸 뒤, 그를 인정하고 이후로는 완전히 신뢰하고 협동하며 함께 활약한다. 16화에서 전국중학교와의 시합 전 공을 받고 달리던 중 카케야마의 거대해지는 기세에 의해 놀란다. 벽구가 엄청 커 보여서. 이때 커 보이는 게 아니라 원래 큰데 라고 말하는 카케야마의 말. 또한 24화에서 쿠리마츠가 던진 베개를 맞고 나서 화를 내는 게 킬포인트. 또한 5화에서 야생 중학교와의 시합 전 점프하면서 공을 차다가 엔도가 공을 잘못 던지자 한 말이 "으아 야 공을 어디다 던지는 거야? 얌마 내가 볼보이(?)냐?" 또한 만화 카페에 갈 때도 얼굴이 붉어지는 개그 포인트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